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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8년도 5급·7급 민간경력자 230명 선발...작년보다 소폭 증가
등록일 2018-05-16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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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급 31개 기관 93명...7급 19개 기관 137명 선발 
6월 11∼1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접수
 


[법률저널=이상연 기자] 정부가 화학사고 예방, 환경오염 관리, 건설‧화재 안전,
장애인 재활, 바이오산업,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전문역량을 발휘할 민간 우수인재를 선발한다.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는 11일 ‘2018년도 국가공무원 5급․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이날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공고했다.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이하 민경채)’은 다양한 경력을 가진 민간 전문가를 선발하여
 공직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채용 과정의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2011년 5급에 도입되었다.
2015년에는 7급까지 확대되었으며 지난해까지 총 1,070명이 합격해 40여 개 정부기관에서 활약하고 있다.


올해 선발예정인원은 총 230명으로 5급은 31개 기관 93명, 7급은 19개 기관 137명이다.
지난해 민경채 선발규모는 총 226명으로 5급은 36개 기관 104명, 7급은 24개 기관 122명이었다.



민경채 응시자격은 선발단위별로 정해진 ‘근무경력·학위·자격증’ 등 3개 응시요건 중 1개 이상을 충족하면 된다. 






원서는 다음달 11∼1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http://gosi.kr)에서 접수하며
이후 필기시험(PSAT), 서류전형, 면접시험 등 3단계의 전형을 거쳐
5급은 12월 28일, 7급은 12월 21일 각각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민경채에 관심 있는 민간 우수인재들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 공고문에 있는 선발 단위별
담당예정업무와 응시요건을 확인하여, 자신의 역량과 부합하는 직무분야를 찾아 지원하면 된다.


박제국 차장은 “공직사회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력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호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올해로 8년째를 맞는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에 역량있는
민간 전문가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하며 인사혁신처는 앞으로도 민간 전문가들이
공직에 안착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인사혁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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